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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황치열 무대에 신동엽도 깜짝 "사투리 쓰면 매력적인데…"

입력 2015-08-01 19:56:02 | 수정 2015-08-01 19: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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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황치열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방송화면/황치열



'불후의 명곡' 황치열이 사투리 ㅂ

황치열은 1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김정민의 '슬픈 언약식'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불후의 명곡'에서 황치열은 "당신께서 너의 죄가 무엇이냐고 물으신다면"이라는 내레이션을 시작으로 프러포즈하듯 노래했다.

황치열의 노래가 끝나자 틴탑의 니엘은 "짐승남 같다"며 칭찬했다. 이어 황치열은 "임태경을 이길 것 같으냐"라는 질문에 바로 "임태경이 이길 것 같다"고 답했다.

'불후의 명곡' MC 신동엽은 "사투리를 쓰면 굉장히 매력적인데 내레이션할 때 표준어를 쓰려고 노력하는 것 같더라"고 말했다. 이에 황치열은 사투리 버전의 내레이션을 선보여 '불후의 명곡'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임태경, 버즈, 문명진, 정동하, 신용재, 황치열, 틴탑 등이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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