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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뜨겁게 달굴 막강한 ‘경찰 아줌마’가 떴다

입력 2015-08-03 09:13:00 | 수정 2015-08-03 0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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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월화 안방극장 판도를 뒤흔들 SBS 새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연출 유인식, 극본 황주하, 제작 소금빛미디어)이 오늘(3일) 대망의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알면 이득 모르면 손해인 핵심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1. 빵점 엄마 최영진 VS 백 점 형사 최영진, 현시대 품은 울림 있는 스토리로 시청자 공감지수 UP!

<미세스 캅>은 경찰로는 백 점, 엄마로선 빵점인 촉 좋은 형사 아줌마의 동분서주 활약상과 애환을 담아낼 드라마로, 엄마라는 역할과 형사라는 직업 사이에서 끝없이 갈등하는 ‘최영진’ 역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최영진’은 오늘날 워킹맘들이 직면한 고민을 현실적으로 그려나갈 캐릭터로, 여성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공감과 지지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최영진’은 따스한 가족애를 지닌 강한 엄마와 세상 무서울 것 없는 막강한 아줌마의 모습을 동분서주 넘나들며 시청자들에게 깊이 있는 감동, 반전의 통쾌함 등을 선사할 예정으로, 월화 밤 10시면 온 가족이 TV 앞에 모여 앉게 되는 마성의 공감 드라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 민낯으로 돌아온 ‘경찰 아줌마’ 김희애의 과감한 연기 변신! 김민종-이다희-손호준 등 빈틈없는 캐스팅 라인업!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 김희애가 청바지에 운동화, 민낯의 얼굴로 험난한 사건 현장을 종횡무진 뛰어다닌다. <미세스 캅> 강력계 팀장 ‘최영진’ 역으로 과감한 변신에 나선 김희애는 특유의 감성 연기는 기본이고, 달리고 구르는 생활 액션 연기로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신선한 형사 아줌마 캐릭터를 탄생시킬 예정이다. 데뷔 34년 만에 파격 도전은 김희애는 물론이고, 작품을 기다리는 시청자들까지 가슴 뛰게 하는 상황.

여기에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수사계장 ‘박종호’ 역의 김민종과 똑 소리 나는 야무진 연기력의 소유자 이다희(민도영 역), 예능을 넘어 안방극장에까지 대세 배우 자리를 굳힐 손호준(한진우 역) 등 주연 배우들과 손병호(강태유 역), 이기영(염상민 역), 신소율(최남진 역), 허정도(조재덕 역), 정수영(홍반장 역), 이기광(이세원 역) 등 개성 만점 연기파 조연들의 맹활약은 <미세스 캅>의 재미와 긴장감을 배가시킬 것이다.

3. ‘히트메이커’ 유인식 감독-‘김희애, 김민종이 선택한’ 황주하 작가, 2015년 여름을 뜨겁게 달굴 두 남자의 의기투합!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 <돈의 화신>, <너희들은 포위됐다>까지 시청률과 작품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히트메이커 유인식 감독과 김희애, 김민종 등 출연 배우들이 입을 모아 칭찬한 필력의 소유자 황주하 작가가 ‘경찰 엄마’를 전면에 내세운 차별화된 드라마 <미세스 캅>으로 의기투합했다.

연출의 유인식 감독은 “<미세스 캅>은 ‘미세스’와 ‘캅’, 둘로 나누어 작품을 설명할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 아줌마로 그리고 경찰로 산다는 것은 어려운 일인데, 주인공 ‘최영진’은 두 가지를 병행하는 인물”이라 소개하며 “무언가를 선택함으로써 다른 것을 포기해야만 하는 상황은 모든 이들의 공통된 고민이라 생각한다. 엄마이자 경찰인 ‘최영진’의 고민과 애환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서툴지만 따뜻한 초보 엄마와 능수능란한 베테랑 형사를 넘나드는 ‘최영진’을 중심으로 공감 백배 가족 이야기와 긴장감 가득한 수사 스토리를 담아낼 SBS 새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은 오늘(3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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