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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유, ‘오빤용’ 중독성 있는 안무

입력 2015-08-04 00:02:00 | 수정 2015-08-04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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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신예 지나유의 첫 데뷔 싱글 ‘오빤용’ 댄스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지난달 26일 발매된 지나유의 ‘오빤용’의 안무를 따라 하는 커버댄스 영상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제작돼 동영상 사이트에 연이어 게재되고 있다.

‘오빤용’의 기존 안무에 코믹 댄스를 가미한 국내 초등학생들의 커버댄스 영상에 이어, 귀여운 표정으로 원곡의 분위기를 제대로 소화해낸 중국 여아의 댄스 영상이 게재돼 ‘오빤용’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지나유의 ‘오빤용’ 포인트 안무인 ‘하트춤’과 ‘펭귄춤’은 깜찍하면서도 간단한 동작으로 모든 연령층이 따라 추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중독성 있는 후렴구에 반복되는 포인트 안무가 리드미컬한 곡의 느낌을 극대화시켜 경쾌한 분위기를 이끌어내 댄스를 따라 하고 싶게 만든다는 평이다.

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관심 가져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국내외 팬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지나유의 ‘오빤용’ 안무가 누구나 쉽게 따라 하고 즐길 수 있는 춤이라 빠르게 대중의 호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나유의 데뷔곡 ‘오빤용’은 일렉트로닉 음악에 트로트를 접목한 세미트로트 곡으로, 아는 오빠와 연인 사이 경계에 있는 남자에 대한 여자의 바람을 애교 섞인 가사와 흥을 돋우는 멜로디로 1020세대에게 주목받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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