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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큰 발렌타인 보컬 반, 3일 사망…사인 알고보니 '충격'

입력 2015-08-04 02:18:00 | 수정 2015-08-04 1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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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큰 발렌타인 보컬 반 브로큰 발렌타인 보컬 반 / 사진 = 반 페이스북기사 이미지 보기

브로큰 발렌타인 보컬 반 브로큰 발렌타인 보컬 반 / 사진 = 반 페이스북


브로큰 발렌타인 보컬 반

록밴드 브로큰발렌타인의 반이 지난 3일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사실이 알려졌다. 사인은 물놀이 중 발생한 익사다.

브로큰발렌타인 측 관계자는 4일 자정께 공식 SNS를 통해 "갑작스럽게 너무도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지난 13년간 우리 곁을 함께 했던 브로큰 발렌타인의 보컬 반(김경민)이 갑작스러운 불의의 사고로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빈소는 '동수원병원 장례식장 2호실 '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8월 5일 입니다. 늦은 시간에 빈소가 마련된 관계로, 유가족 및 친지분들을 제외한 조문은 8월 4일 부터 부탁드리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이날 한 매체를 통해 "사망 원인은 익사다. 지인들과 함께 물놀이를 갔다가 사고로 운명을 달리하게 됐다"고 전했다.

브로큰발렌타인(보컬-반, 기타-안수, 기타-변G, 베이스-성환, 드럼-쿠파)은 2002년 팀을 결성해 2007년부터 브로큰발렌타인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2008년 '야마하 아시안비트 컴피티션'에서 대상 및 최우수 작곡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으며, 2011년에는 KBS2 '톱밴드 시즌1', 2013년에는 엠넷 '밴드의 시대'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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