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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큰 발렌타인 보컬 반 사망에 윤하 애도…사인 봤더니 '이럴 수가!'

입력 2015-08-04 06:20:00 | 수정 2015-08-04 16: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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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큰 발렌타인 보컬 반 브로큰 발렌타인 보컬 반 / 사진 = 반 페이스북기사 이미지 보기

브로큰 발렌타인 보컬 반 브로큰 발렌타인 보컬 반 / 사진 = 반 페이스북


브로큰 발렌타인 보컬 반

가수 윤하가 록밴드 브로큰발렌타인 보컬 반(본명 김경민)의 사망에 슬퍼했다.

윤하는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갑작스런 비보에 경황이 없습니다. 오빠랑 밥 한번 먹자는 약속도 아직 못 지켰는데. 항상 어디에서든 절 챙겨주던 사람인데 이렇게 허망하게 가버리다니. 더 잘해주지 못했는데 이건 아니잖아. 가는 길 바래다 주러 갈게요. 너무 미안해"라며 고인의 죽음을 애도했다.

이어 "멀지 않으신 분들은. 반오빠와의 추억을 가지신 분들은 오빠 가는길 함께 해주세요"라며 "영정사진을 보면 왈칵 눈물이 쏟아질것 같아 너무 겁나지만 마지막 가는길 같이 보내드리면 좋을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한편 브로큰발렌타인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갑작스럽게 너무도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해드리게 됐다. 13년간 우리 곁을 함께했던 브로큰발렌타인의 보컬 반(김경민)이 갑작스러운 불의의 사고로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라고 사망 소식을 알렸다. 사인은 물놀이 중 발생한 익사다.

브로큰발렌타인(보컬-반, 기타-안수, 기타-변G, 베이스-성환, 드럼-쿠파)은 2002년 팀을 결성해 2011년에는 KBS2 '톱밴드 시즌1', 2013년에는 엠넷 '밴드의 시대'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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