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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 손꼽아 바란 '오늘 뭐 먹지' 게스트 출연

입력 2015-08-04 07:32:00 | 수정 2015-08-04 0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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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의 수영이 올리브TV ‘오늘 뭐 먹지’에 게스트로 출연해 신동엽과 성시경을 쥐락펴락했다.

오늘(3일, 월) 낮 12시 방송한 올리브TV ‘오늘 뭐 먹지(연출 석정호)’ 85회에서는 소녀시대 수영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지난 소녀시대 컴백 쇼케이스에서 가장 출연하고 싶은 예능으로 ‘오늘 뭐 먹지’를 꼽을 정도로 남다른 애정을 지녔다는 수영은 가장 인상 깊게 본 ‘닭볶음탕’ 편을 이날 직접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초창기부터 팬이었다는 수영은 “‘오늘 뭐 먹지’에 나오는 꿈을 꿀 정도로 너무 나오고 싶었다”고 밝히는가 하면, 닭볶음탕과 어울리는 요리로 치즈누룽지주먹밥을 준비하는 열의를 보였다. 또한 매회 폭풍 먹방을 연출하는 MC 신동엽과 성시경에게 시청자의 입장에서 “진짜로 그렇게 맛있었냐”고 묻는 등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수영과 두 MC와의 유쾌한 케미가 돋보였다. 수영은 평소 칼질을 하다 손이 다친 것처럼 연기하며 장난 치는 신동엽을 그대로 따라 해 오히려 신동엽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데뷔 전 헬스장에서 마주친 적 있다는 성시경에게 수영은 “그때 여자친구와 같이 다니지 않으셨냐”며 농담을 던져 그를 당황하게 하고, 재료인 버터를 꺼내는 그에게 별명인 ‘버터 왕자’라고 부르는 등 시종일관 두 MC를 쥐락펴락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수영은 이어 “맛있게 먹으려고 밥도 안 먹고 왔다”며 신동엽-성시경과 함께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발랄하면서도 털털한 매력을 선보였다.

소녀시대 수영과 신동엽, 성시경이 환상의 호흡을 보인 올리브TV ‘오늘 뭐 먹지’ 85회는 오늘 낮 12시에 이어 저녁 8시에 듀얼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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