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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송지효 "개리의 뽀뽀에 설레더라"…'반전고백'에 깜짝

입력 2015-08-04 10:27:32 | 수정 2015-08-04 10: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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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힐링캠프' 개리-송지효


'월요커플' 송지효-개리가 런닝맨에서의 '기습 뽀뽀'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人'(이하 '힐링캠프')에서는 개리가 출연해 송지효에 대한 진심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날 '힐링캠프' 제작진은 개리와 '월요커플'인 송지효와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전화 연결된 송지효는 "개리 오빠 잘하고 있어요?"라고 질문했고 이에 "아주 잘하고 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방송에서 개리가 뽀뽀 했는데 그때 순간 든 마음이 어땠냐'는 질문을 하자 송지효는 "그냥 솔직하게 말씀 드리겠다"고 말문을 열자 주위 관객들이 귀를 쫑긋 세우게 만들었다.

이어 송지효는 "했을 때는 아무 감정이 없었고 그냥 깜짝 놀랐었다. 근데 하고나서 후에 좀 설레는 게 있었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주위 관객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어 개리에게 사심이 있냐고 송지효에 묻자 그녀는 "사심이요? 지금? 저희는 파트너입니다"고 선을 그었다.

송지효는 "개리 오빠랑 저랑 관계가 5년이라는 시간이 있다. 사실은 오빠한테 내가 의지하는게 많다. 사람대 사람으로서 너무 배울점도 많다. 지금은 감정 이런것보다는 저의 인생의 한 부분에 굉장히 좋은 추억을 준 사람같다"며 "오빠가 무대에 섰을때 가장 멋있는것 같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힐링캠프'는 말이 모이고 생각이 뭉치고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힐링캠프가 된다는 콘셉트로 누구라도 말하고, 누구라도 들을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토크쇼로 진행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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