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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범 아내 백승혜, '택시' 출연 후 악플 어느 정도길래…'충격'

입력 2015-08-05 07:16:00 | 수정 2015-08-05 15: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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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송호범 백승혜 택시 송호범 백승혜 / 사진 = tvN 방송 캡처·바비돌기사 이미지 보기

택시 송호범 백승혜 택시 송호범 백승혜 / 사진 = tvN 방송 캡처·바비돌


'택시' 송호범 백승혜

'택시'에 출연한 가수 송호범의 아내 백승혜가 악플에 대한 심경을 토로했다.

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는 송호범 백승혜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해 많은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호범은 "시청자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이 있다. 저희 가족 열심히 행복하게 살고 있으니까 아내에 대한 악플 좀 자제해 달라"며 "아내는 눈하고 코밖에 (성형) 안했다"며 "'성괴(성형 괴물)'라고 그만 놀려 달라"고 말했다.

하지만 방송 이후 계속해서 악플이 달렸고 백승혜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백승혜 안티 방송 후 더 많이 모였음. 로그인 하고 댓글 다는 것도 힘들 텐데.. 안티 덕분에 네이버 검색어 올라가네. 난 괜찮아 강한 줌마니까. 기도합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제일 큰 악플은 넷째 생각한다니까 악플님 하신 말씀. ‘아이들 얼굴이 맘에 안들어 넷째 또 낳는 거라며? 맘에 드는 얼굴 나올 때까지’란다. 눈물이 난다. 아이 많이 낳는 것도 악플이 되나. 왜 이런 말을"이라며 속상해했다.

이어 "왜 가만히 있는 아이들까지. 울 아이들 못난 엄마 둬서 미안하다. 이 악플 쓴 사람은 나쁜 일만 생기면 좋겠다. 나도 악의적일 수밖에 없다. 웬만한 악플은 무덤덤하게 받아들이지만 이 말은 정말 참는다. 참자. 줌마 파이팅 외치고 안티들 이기자 이기자"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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