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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역 지나던 마을버스, 하천으로 추락해 14명 부상…사망자 無

입력 2015-08-04 19:16:21 | 수정 2015-08-04 19: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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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역 마을버스 하천 추락

상계역을 지나던 마을버스가 하천으로 추락해 14명이 부상을 입었다.

4일 오후 4시 30분쯤 서울 노원구 상계동 상계역 부근에서 마을버스가 도로를 이탈해 하천 쪽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버스 기사 허모(52)씨 등 14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버스는 골목길에서 내려오다가 상계역으로 우회전하지 않고 그대로 인도 가드레일에 부딪친 뒤 하천 쪽으로 추락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현재 버스는 인도와 하천가에 걸쳐 있는 상태다.

경찰은 운전자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상계역 마을버스 하천 추락 소식에 네티즌들은 "상계역 마을버스 하천 추락, 사망자 없어서 다행", "상계역 마을버스 하천 추락, 우리 동넨데 깜짝 놀랐다", "상계역 마을버스 하천 추락, 부상자 분들 빨리 회복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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