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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창경궁 야간개장, 실제 거래되는 암표 가격이…'이럴 수가!'

입력 2015-08-05 08:55:00 | 수정 2015-08-05 17: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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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창경궁이 다음달 11일부터 28일까지 야간 개방한다.

경복궁은 8월 12일부터 28일까지 (18일, 25일 화요일 휴무), 창경궁은 8월 11일부터 27일까지 (17일, 24일 월요일 휴무) 야간 특별관람을 실시한다.

관람 시간은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까지이며 하루 최대 관람 인원은 각각 2500명이다. 입장권 구매는 1인당 4매로 제한되며, 일반인은 8월 5일 오후 2시부터 '옥션 티켓'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관람권 예매를 시작했다. 야간개장 예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10분 만에 모두 매진되는 열기를 띠었다.

관람료는 일반 관람과 같은 경복궁 3000원, 창경궁 1000원이다.

5일 현재 중고 거래 사이트에는 경복궁 창경궁 야간개장 티켓을 원하는 글이 게재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2장 3만~4만 원까지 값을 부르고 있으며 가격이 더욱 높아질 가능성도 있다.

지난 2월 야간 개장 당시에는 관람에 앞서 실제 예약자와 입장객이 같은 사람인지 입구에서 일일이 확인하기 때문에 암표를 구해도 고궁에 입장할 수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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