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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창경궁 야간개장, 치열한 '예매 전쟁'…암표로 입장하려다간 '헉!'

입력 2015-08-05 10:40:00 | 수정 2015-08-05 15: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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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경복궁 야간개장 예매 창경궁 경복궁 야간개장 예매 / 사진= 문화재청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창경궁 경복궁 야간개장 예매 창경궁 경복궁 야간개장 예매 / 사진= 문화재청 제공


경복궁·창경궁 야간개장 예매

경복궁 창경궁이 다음달 11일부터 28일까지 야간 개방한다.

경복궁은 8월 12일부터 28일까지 (18일, 25일 화요일 휴무), 창경궁은 8월 11일부터 27일까지 (17일, 24일 월요일 휴무) 야간 특별관람을 실시한다.

관람 시간은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까지이며 하루 최대 관람 인원은 각각 2500명이다. 입장권 구매는 1인당 4매로 제한되며 일반인은 8월 5일 오후 2시부터 '옥션 티켓'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관람권을 구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일반 관람과 같은 경복궁 3000원, 창경궁 1000원이다. 국가유공자와 장애인은 각 50명에 한해 무료 관람이 적용되며, 국가유공자증이나 장애인증을 제시하면 선착순으로 들어갈 수 있다.

지난 2월 겨울철 야간 개장의 경우 사전 예매 시작과 함께 10분 만에 표가 매진됐고, 입장료의 10배 가격인 3만 원에 암표를 주고받는 경우도 생겼다. 관람에 앞서 실제 예약자와 입장객이 같은 사람인지 입구에서 일일이 확인하기 때문에 암표를 구해도 고궁에 입장할 수는 없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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