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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에 'K팝스타4' 출신 박혜수 주원 동생으로 출연 '생에 첫 연기 도전',

입력 2015-08-05 21:44:48 | 수정 2015-08-05 21: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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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 박혜수 / 용팔이 사진=심엔터테인먼트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용팔이 박혜수 / 용팔이 사진=심엔터테인먼트 제공


용팔이

‘K팝스타4’ 출신 박혜수가 드라마 ‘용팔이’에서 주원의 여동생 역으로 분한다.

박혜수는 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장혁린 극본, 오진석 연출)에서 건강이 좋지 않아 신장투석을 받아야 하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오빠를 끔찍하게 생각하는 김태현(주원)의 동생 김소현으로 등장한다.

사전에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박혜수는 해맑은 미소와 청순함을 발산했다. 아픈 자신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게끔 항상 도와주는 오빠에게 진심 어린 고마움을 드러내는 순수함도 보였다.

박혜수는 소속사 심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처음 연기 도전이지만 드라마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5일 밤 10시 ‘용팔이’가 첫 방송된다. 본방사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해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서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뛰어난 노래실력을 뽐내며 화제가 되었던 박혜수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의 OST인 ‘러브송’을 통해 육성재와 듀엣 호흡을 자랑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한편 ‘용팔이’는 ‘장소불문, 환자불문’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실력 최고의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 잠자는 숲속의 마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스펙터클 멜로드라마로, ‘리셋’의 장혁린 작가와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을 거쳐 ‘결혼의 여신’과 ‘모던파머’를 연출한 오진석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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