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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SM과 결별 후 중국서 가수 데뷔? "신곡 녹음 마쳤다"

입력 2015-08-06 20:15:46 | 수정 2015-08-06 20: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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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SM과 결별 / 제시카 SM과 결별 사진=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제시카 SM과 결별 / 제시카 SM과 결별 사진=한경DB


제시카 SM과 결별

소녀시대를 탈퇴한 제시카가 SM엔터테인먼트와 공식적인 결별을 알렸다.

SM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그 동안 SM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 해왔던 제시카와 논의 끝에, 서로의 발전을 위해 각자의 길을 가는 것으로 결정하였다"며 "앞으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될 제시카에게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SM은 지난해 9월 제시카의 소녀시대 탈퇴를 공식화 하는 글을 게재했다.

당시 SM은 "최근 소녀시대 활동에 대한 우선순위 및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부분들에 대한 정확한 조율이 부족한 상황에서 제시카가 패션 관련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서 지속적인 논의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팀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수 가요 관계자들에 따르면 제시카는 이미 약 6개월 전 서울에 있는 한 녹음실에서 신곡 작업을 마쳤다. 그는 버클리 음대 출신의 실력파 작곡가와 손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 제시카 측 전문》

안녕하세요, 제시카입니다.

저는 SM엔터테인먼트와 협의 끝에 계약관계를 종료하고 공식적으로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 동안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했던 시간들을 소중히 여기며, SM엔터테인먼트의 앞날에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소중한 팬분들께, 여러분의 변함없는 지지와 사랑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팬분들께서 기대하고 있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니 저의 새 출발을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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