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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리야 표 그림자 퍼레이드 화제

입력 2015-08-07 09:05:03 | 수정 2015-08-07 0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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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속 배우 이엘리야가 그림자 퍼레이드로 분노 퍼레이드, 꽃미소 퍼레이드를 잇는 3단 퍼레이드를 완성했다.

극 중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스파이 작전도 마다하지 않는 백예령을 연기하고 있는 이엘리야가 항상 뒤에서 몰래 지켜보는 그림자 활약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사진 속에서 이엘리야(백예령 역)는 신다은이 정은우(강문혁 역)나 김진우(서인우 역)와 있을 때면 항상 뒤에서 그들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소름 돋게 만들고 있다. 이들에게서 카메라가 멀어지면 항상 이엘리야가 어딘가에 몸을 숨기고 서있는 것.

특히, 이엘리야의 그림자 퍼레이드는 시청자들에게 소름을 넘어 애잔함마저 느끼게 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그녀의 모습이 항상 뒤에서 서있을 수밖에 없는 백예령의 처지를 대변하고 있는 느낌을 주기 때문. 이에 그림자를 자처하는 이엘리야가 얄밉다가도 애처롭다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이처럼 이엘리야는 다양한 퍼레이드를 양산해내며 안방극장에 신예답지 않은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따라서 캐릭터의 변화에 따라 다채로운 열연을 펼치고 있는 그녀가 앞으로 극을 어떻게 이끌어 나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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