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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4' 송민호, 앤덥 꺾고 최종무대 진출 "앤덥이 너무 잘해서…"

입력 2015-08-08 22:26:54 | 수정 2015-08-08 22: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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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송민호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방송화면/송민호



‘쇼미더머니4’ 송민호가 앤덥을 제치고 최종 무대에 진출했다.

7일 밤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송민호와 앤덥의 대결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쇼미더머니4’에서 앤덥은 무대에 오르기 전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준비했어요. 처음 언더 공연 섰을 때 생각하면서 준비했어요. 이렇게 되니까 욕심이 나네요”라고 각오를 보였다.

앤덥은 “아빠가 일찍 돌아가셔서 제가 되면 ‘아빠’라는 노래를 하려고 했다. 마지막까지 살아남아서 부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혀 감동을 자아냈다.

자신의 무대를 앞둔 송민호는 “앤덥이 너무 잘해서 어떡하지? 라고 생각했어요. 진짜 너무 잘 했어요”라고 앤덥의 무대를 본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심사위원 로꼬 역시 그에게 극찬을 보냈다.

그러나 송민호가 'MONEYFLOW'라는 곡으로 완벽한 무대를 선사했고 결국 앤덥을 제치고 최종무대에 진출하게 됐다.

한편, 송민호와 앤덥이 대결을 펼친 ‘쇼미더머니4’는 실력 있는 래퍼들을 발굴하고 이들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등용문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타블로, 지누션, 버벌진트, San E, 지코, 팔로알토, 박재범, 로꼬가 심사에 참여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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