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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튜브소년, 허각 아닌 허공 "첫 공중파 데뷔 무대였다"

입력 2015-08-09 17:20:57 | 수정 2015-08-09 17: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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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튜브소년 / '복면가왕' 튜브소년 사진=mbc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복면가왕' 튜브소년 / '복면가왕' 튜브소년 사진=mbc 방송 캡처


'복면가왕' 튜브소년

'복면가왕' 튜브소년이 허공으로 밝혀졌다.

9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노래왕 퉁키' 이정을 꺾고 새로운 가왕에 등극한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를 꺾기 위한 8인의 복면가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1라운드 듀엣곡 대결의 첫 번째 대결은 '귀여운 튜브소년'과 '꽃을 든 꽃게'의 대결이었다. 두 사람은 아이유와 임승올이 부른 '잔소리'를 선곡, 상큼한 무대를 꾸몄다.

튜브소년은 등장부터 아담한 키와 통통한 체형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노래를 시작하자마자 특유의 목소리와 시원한 가창력으로 허각, 허공 형제를 연상케 했다.

튜브소년은 꽃게에 아쉽게 패배, 솔로곡으로 이승철의 '말리꽃'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그의 정체는 허각의 쌍둥이 형 허공이었다. 허공은 '말리꽃'에 대해 "제게 가수의 꿈을 키우게 한 노래였다. 무대를 하면서 응원받고 싶었고 박수받고 싶었던 곡"이라고 고백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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