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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이연희, 꽃 같은 ‘혼례복 자태’

입력 2015-08-11 01:42:00 | 수정 2015-08-11 0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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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의 꽃 같은 ‘혼례복 자태’가 포착됐다.

역대급 악역 군단의 합류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54주년 월화특별기획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최정규/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측은 35회 방송을 앞둔 10일, 혼례 준비에 한창인 정명(이연희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정명은 붉은 활옷과 화려한 칠보화관을 쓴 신부의 모습. 단아하면서도 아리따운 자태가 그야말로 만개한 복사꽃처럼 화사하다. 정명은 궁녀들의 손길을 빌려 꽃 단장을 하고 있는데, 그의 표정에서 묘한 긴장감과 함께 설렘이 묻어나는 듯하다.

그 동안 정명과 주원(서강준 분)은 그들을 둘러싼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굳건한 사랑을 지켜내며 시청자들의 많은 지지를 받아왔다. 이에 ‘정원커플’ 정명과 주원이 언제쯤 혼사를 치를지 궁금증이 극대화 된 상황. 이에 꽃 같은 정명의 ‘활옷자태’가 포착됨에 따라, 두 사람이 드디어 부부의 연을 맺게 되는 것인지 기대감이 수직 상승된다.

한편 지난 34회에서는 정명에게 역모누명을 씌우려 했던 인조(김재원 분)와 조여정(김민서 분)의 계략이 드러나고, 이에 구사일생한 정명이 인조를 향해 반격의 칼을 꺼내며 긴장감을 극으로 끌어 올렸다. 더욱이 김자점(조민기 분)이 역모 조작의 죄를 포도대장 이괄(유하복 분)에게 모두 뒤집어 씌우려 하자, 이에 이괄이 분개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그야말로 조선 정치판이 큰 혼돈에 휩싸인 상황. 이 가운데 과연 정명과 주원이 무사히 사랑의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에 ‘화정’ 제작사는 “많은 시청자 분들께서 정명과 주원이 혼인 하는 모습을 손꼽아 기다려주셨다”면서 “정명이 혼인을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이것이 그 동안 기다렸던 주원과의 결혼일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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