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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 900만 돌파…올해 첫 1000만 돌파 한국 영화 될까?

입력 2015-08-10 17:57:51 | 수정 2015-08-10 17: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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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900만 돌파/ '암살' 900만 돌파


영화 '암살' 900만 돌파…올해 첫 1000만 돌파 한국 영화 될까?

영화 '암살'이 관객수 900만명을 돌파하며 1000만 관객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영화 '암살'이 1000만 관객 돌파한다면 올해 첫 1000만 돌파 한국 영화가 된다.

10일 영화 '암살'의 투자배급사 쇼박스는 "이날 오전 7시30분 '암살'이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영화 '암살'은 지난달 22일 개봉해 20일만에 900만명을 돌파했다. 전날 38만9646명을 모으며 일일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고, 전날까지만 해도 900만 관객에 3만명 모자랐지만 이날 오전 900만을 돌파했다.

이날 오전 6시 기준으로 영화 '암살'의 예매 점유율은 17.4%로 '베테랑(31.3%)'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하지만 영화 '암살'이 15일 광복절 특수까지 맞으면 1000만 관객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 '암살'이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면 올해 첫 1000만 돌파 한국 영화가 되며, 최동훈 감독은 '도둑들'에 이어 두 번째 천만 관객 영화 감독이 된다.

한편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영화로, 최동훈 감독이 3년 만에 내놓은 신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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