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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창사이래 최고 매출…상반기 1416억원 '中시장 공략 효과'

입력 2015-08-11 11:06:50 | 수정 2015-08-11 11: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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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사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소녀시대 사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국내 대형 연예 기획사 중 한 곳인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상반기 기준, 자사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SM은 10일 공시를 통해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대비 9.7% 증가, 사상 최대인 141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52.9% 늘어난 156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2분기 영업이익은 117억3300만원으로 116.2%나 증가하는 뛰어난 실적을 보였다. 매출액은 761억원, 당기순이익은 65억3700만원을 기록했다.

올해 엔화가 전년대비 9% 이상 하락했음에도 소녀시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샤이니, 엑소, 에프엑스, 레드벨벳 등 다양한 아티스트 활동으로 인해 중국 매출이 181억원으로 나왔다. 전년대비 114% 증가한 수치다.

하반기에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해외 공연이 활발할 예정인 가운데, 중국서 출시된 게임 슈퍼스타 에스엠타운의 로열티 수입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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