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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드라마 '유일랍미'로 복귀…예원 손편지도 화제

입력 2015-08-11 13:28:10 | 수정 2015-08-11 13: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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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예원 논란 / 사진 = 진연수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이태임 예원 논란 / 사진 = 진연수 기자


배우 이태임이 드라마 '유일랍미'로 6개월 만에 복귀한다.

11일 한 매체는 한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배우 이태임이 현대미디어 드라마H의 신작 `유일랍미(唯一拉美 / You`ll love me)`출연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태임은 `유일랍미`에서 의도치 않게 남자 행세를 하게 된 드라마 작가 지망생 박지호로 변신할 예정이다.

한편 이태임은 11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욕설 논란` 사건과 관련해 "그 때 그 친구(예원)가 좀 더 미웠다. 물론 안 좋은 일이 있었지만 같이 일했던 사람으로서 그런 거짓말 기사가 나오는데 아무런 말없이 사과를 받아들이겠다는 말투로 나왔으니까 많이 실망했고 마음도 많이 아팠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최근 예원씨가 자필로 선배님께 누를 끼쳐 죄송하다는 글을 올린 건 봤다. 예원씨가 한 없이 미웠던 적이 있었지만 제게 미안하다는 마음이 있었다는 생각에 조금은 위안이 됐다"고 언급.

예원을 용서했냐는 질문에 대해 이태임은 "용서라기보다 너무 멀리 온 느낌이다. 많이 부끄럽다. 선배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는데 똑같이 했다. 너무 부끄럽다"고 밝혔다.

앞서 이태임은 지난 2월 MBC `띠 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도중 함께 녹화를 하던 걸그룹 쥬얼리 출신 예원에게 욕설을 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논란을 일으켰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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