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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폭탄 발언 "시청률 안 나와야 좋다"

입력 2015-08-11 13:35:00 | 수정 2015-08-11 13: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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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 백종원이 “이번 방송은 시청률이 안 나와야 좋다”는 폭탄 발언을 해서 눈길을 끈다.

오늘 밤 9시 40분에 방송될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국민 재료 콩나물의 일품요리 변신기가 방송될 예정이다. 금액도 맛도 착한 콩나물로 그동안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백선생 표 고급요리가 소개되는 만큼 그도 이번처럼 레시피 공개에 주저한 적이 없었다고.

첫 스타트로 선보인 요리는 바로 콩나물밥. 콩나물 향이 가득 배면서도 콩나물의 생명인 ‘아삭함과 볼륨감’을 지키기 위해 밥과 콩나물에 각각 어떠한 방식의 조리법을 택해야 하는지 숨겨진 비법을 소개한다. 지난주부터 3주 특별제자로 합류한 바로는 이번 주에도 백선생만의 특급 방식을 미리 맞추는 센스를 보여 백선생의 입가에 흐뭇함을 선사하기도 했다고.

특히 요리 중간중간에 공개되는 콩나물 비린내 나지 않게 삶는 법, 수분감과 탱글한 식감을 위해 삶는 도중 건져내야 할 황금 시간대와 찬물샤워 등은 콩나물 요리에 자신 없던 주부들에게 ‘꿀팁’이 될 전망이다.

여기에 콩나물밥의 진면목을 살려줄 양념간장 3종 세트는 시청자들의 군침을 폭발시킬 예정. 시식 도중 김구라는 “옛날에 콩나물밥과 양념간장에 버터를 넣어서 같이 비벼 먹었다”고 추억을 회상했고, 의아해하는 윤상을 위해 백선생은 “초딩 입맛 윤상 씨한테 딱 맞을 것”이라며 바로 조리에 나섰다. 이를 맛본 윤상은 “버터가 양념간장과 어우러지니 정말 환상의 맛을 낸다”고 극찬과 함께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기도.

또한, 파기름과 돼지고기, 고추장으로 깊은 맛을 낸 백선생 표 시그니처 메뉴인 콩나물 찌개도 깜짝 공개된다. 백선생은 “보통 콩나물은 국의 재료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편견을 버려야 한다. 정작 찌개로 끓이면 밥반찬으로 최고”라며 “이건 내가 정말 아끼는 레시피”라고 그만의 수줍은 미소로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 밖에도 닭갈비 소스를 베이스로 한 진땀 나게 매콤한 콩나물 볶음밥과 각종 야채와 버섯, 대패삼겹살을 산처럼 켜켜이 얹은 콩나물 불고기는 반주를 좋아하는 남성 시청자들의 시선마저도 빼앗을 전망이다.

tvN ‘집밥 백선생’은 화제의 중심 백종원과 개성 만점 제자들이 함께 끄집어내는 집밥의 다양한 매력으로 매주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평균 6.5%, 최고 8%를 넘나드는 높은 시청률로 7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매회 선보인 백종원의 레시피가 네티즌 사이에 ‘따라 하기’ 열풍을 일으키며 대세 프로그램으로서의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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