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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너 같은 딸' 이수경, 갑작스러운 임신소식에 정보석 휘청

입력 2015-08-12 10:06:00 | 수정 2015-08-12 1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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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이 입덧하는 것을 보자 정보석이 까무러쳤다.

오늘(12일) 방송되는 ‘딱 너 같은 딸’(극본 가성진 연출 오현종 박원국)에서 인성(이수경)이 헛구역질을 하며 입을 막고 뛰어가는 모습을 본 판석(정보석)이 정근(강경준)을 급하게 불러 세웠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근이 인성을 붙잡고 억지로 집안으로 끌고 들어오려 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인성이 헛구역질을 하며 문 밖으로 뛰쳐나가는 모습을 보고 놀란 판석의 표정이 보인다. 마지막 사진에서 판석은 잔뜩 화가난 듯 보이고 정근은 눈물을 글썽이고 있어 둘 사이에 어떠한 대화가 오갔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난 방송에서 인성은 정근에게 ‘결별선언’을 한 후 냉랭하고도 어색한 관계로 지내게 되고 인성은 JW그룹 회사 일을 정리하고 미국 본사로 돌아가기로 결정을 한다. 한편 정근은 현우(강성민)에게서 인성이 아버지 판석의 간곡한 부탁 때문에 헤어졌단 사실을 알게 되고 ‘환송회’ 자리에서 이미 술 한 잔을 거나하게 걸친 인성을 태우고 자신의 집으로 향한다.

정근은 집 마당에서 술 때문에 속이 안 좋은 인성을 붙잡고 “우리 못 헤어지겠다고 말씀드리자”라며 재촉하기 시작한다. 소란스러운 소리를 듣고 나온 판석은 정근이 인성과 있는 모습에 놀랄 틈도 없이 입을 막고 헛구역질을 하며 밖으로 뛰어나가는 인성의 모습을 보고 무엇인가를 감지한 듯 정근을 붙잡는다. 판석은 “지금 그거 입덧 아니냐? 입덧~”이라고 묻자 정근은 “아부지 죄송합니다.”라며 상황을 완전히 종료(?)시킨다.

판석은 그 누구보다도 소씨 가문을 중요시 여기는 캐릭터. 인성과 정근을 갖은 방법을 동원하여 헤어지게 만들었던 판석이지만 가문의 대를 잇는 인성의 임신에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에 관심이 쏠린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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