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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백년손님' 조향기, 출산 이후 첫 출연…"남편과 싸운적 없다"

입력 2015-08-12 15:29:43 | 수정 2015-08-12 15: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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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모델' 출신 조향기가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산 이후 첫 출연, 6년이 되도록 뜨거운 남편과의 닭살 애정 공세로 현장의 집단 성토를 이끌어냈다.

조향기는 오는 13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 290회 분에서 ‘5년차 아내’로, 10개월 된 ‘하임이 엄마’로 살아가는 알콩달콩한 이야기들을 털어놓는다.

지난 2011년 결혼한 조향기는 출산 후임에도 불구, 슈퍼 모델 출신답게 완벽한 특급 ‘슬림 몸매’로 등장해 시작부터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무엇보다 최근 진행된 290회 녹화에서 조향기는 “남편과 단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는 믿기 힘든 사실을 털어놔 현장을 놀라움에 빠뜨렸다. 연애 1년, 결혼 생활 5년, 통틀어 6년이라는 기간 동안 단 한 번도 부부싸움을 해본 적이 없다는, 각별한 부부 사이의 애정도를 밝혔던 것.

이에 성대현은 “남편이 외국인? 말이 안 통하면 안 싸울 수 있다”라고 태클을 거는가하면, 김일중은 “비즈니스 커플 아니냐? 말이 안 된다”며 한목소리로 반박을 가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향기는 “우리 부부는 심지어 싸울 뻔 한 적도 없다”며 “사람들이 결혼하고 1년 지나면 싸운다는데 안 싸웠고, 애기 낳으면 싸운다 그랬는데 안 싸웠고, 티격태격하는 것조차 없다”고 전해 현장에 있던 패널들의 탄식을 자아내게 했다.

심지어 조향기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제 5년 지나면 다들 싸울 일이 있을 거라고 해서 지켜보려고 한다”고 남편과의 돈독한 애정관계를 가감 없이 과시했던 터. 이에 대해 김원희가 “나는 100번도 넘게 싸웠는데”라고 답변, 제작진을 배꼽 잡게 했다.

제작진 측은 “조향기가 믿기 어렵도록 다정다감하고 애정 깊은 남편과의 훈훈한 결혼생활을 털어놔 스튜디오를 환호와 탄성으로 가득 채웠다”며 “대한민국 대표 ‘잉꼬부부’로 등극해도 될 만큼 사랑이 넘쳐나는 조향기와 남편의 스토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백년손님’ 290회는 오는 13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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