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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가요제, 그 뜨거운 현장…이미 길게 늘어선 줄

입력 2015-08-13 07:45:00 | 수정 2015-08-13 11: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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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가요제, 오늘 평창서 막 올린다 / 사진 = 무한도전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무한도전 가요제, 오늘 평창서 막 올린다 / 사진 = 무한도전 제공


무한도전 가요제

'무한도전 가요제'가 오늘 평창에서 막을 올린다.

무한도전 가요제는 13일 오후 8시부터 강원 평창 동계올림픽 스키점프 경기장 내 알펜시아 리조트 스키점프대에서 개최된다.

제작진은 평창으로 장소를 선정한 이유에 대해 "4년 전 평창동계올림픽 선정 당시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되살리고 온 국민의 관심을 제고하는데 일조하자는 취지였다"고 설명했다.

이미 가요제가 열리기 2일 전부터 전국에서 공연을 보기 위해 몰려든 관객들로 평창은 들썩이고 있었다. 특히 가요제 전 날인 12일은 길게 늘어진 파란색 천막 아래 팬들이 밤새 줄을 서는 진풍경도 벌어졌다.

관계자는 "관람객을 최대 3만 명 안쪽으로 예상해 불편함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기본적으로 선착순 공연이지만 무대 위치를 모든 객석에서 잘 보이는 곳에 설치했기 때문에 공연 시간에 맞춰 방문하셔도 관람에는 문제가 없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당일(13일)까지도 주차장과 셔틀버스, 대중교통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 버스업체 등과 심야시간에도 문제없이 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도록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희-GD·태양 팀의 무대를 시작으로 박명수-아이유, 하하-자이언티, 정준하-윤상, 유재석-박진영, 정형돈-혁오 순으로 총 6팀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무한도전 가요제 녹화분은 22일 방송되며, 가요제 6곡의 음원은 23일 공개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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