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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콩나물불고기', 바로도 직접 만들어 먹을정도…'콩나물 매력 홀딱 반해버림'

입력 2015-08-13 07:54:42 | 수정 2015-08-13 07: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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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값 싸고 푸짐한 '콩나물 불고기' 레시피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국민 재료 콩나물의 일품요리 변신기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온가족 만찬요리로 '콩나물 불고기'의 레시피를 공개했다.

백종원은 큰 냄비에 한가득 콩나물을 담고 큼직하게 썬 파와 양파를 썰어 올렸다.

이어서 백종원은 새송이를 잘라 넣으며 "맛보다는 씹는 식감이다. 있어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트가면 이런 거 판다"며 냉동실에서 대패삼겹살을 꺼내왔다.

백종원은 "대패삼겹살이 크다 싶으면 가위나 칼로 썰어서 올리면 된다"며 "없으면 차돌도 괜찮다"고 설명했다.

백종원이 꺼내온 대패삼겹살을 본 김구라는 "약간 크로와상 같은 느낌이다"라고 말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백종원은 "중요한건 뭐냐면. 딴 건 몰라도 깻잎은 들어가줘야한다"며 깻잎을 썰어 넣었다.

백종원은 콩나물 불고기 냄비에 준비했던 닭갈비 소스와 깨를 뿌려줬다.

백종원은 소스를 넣으며 "(콩나물이) 열 받아서 국물이 생기고 먹는 것"이라며 물을 넣지 않아도 되는 이유를 전했다.

이후 '집밥 백선생' 제자로 깜짝 출연한 B1A4 바로가 멤버들을 위해 백종원에게 배운 레시피대로 직접 '콩나물불고기'를 해주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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