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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에 "저 아닙니다" 피해자 발생

입력 2015-08-14 14:47:49 | 수정 2015-08-14 14: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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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 사진 = 자이언티 인스타그램기사 이미지 보기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 사진 = 자이언티 인스타그램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

자이언티가 '2015 무한도전 영동 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자신의 전화번호를 공개한 가운데 피해자가 발생했다.

한 SNS 이용자는 1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 친구가 고통 받고 있어요. 지금도 계속 전화 오고 영상 통화도 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이언티 번호 공개 되자마자 전화가 불통이네요. 한 자리 빼고 다 같은 번호여서 지금 전화를 쓸 수가 없네요"라며 "무도 가요제 때문에 제가 핸드폰 번호를 바꿔야 합니까? 제가 보는 피해 보상은 누가 해주는 거죠? 하하 씨가 해주나요? 언티 씨가 해주나요?"라고 밝혔다.

또한 "콜키퍼 문자 오는 거 보면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오네요. 하다하다 영상 통화까지 거는 사람도 있네요. 참나"라고 덧붙였다.

한편 자이언티는 지난 13일 강원도 평창에서 진행된 '2015 무한도전 영동 고속도로 가요제'에서 하하와 함께 '으뜨거따시' 팀으로 무대에 올라 '스폰서'를 열창하며 자신의 전화번호를 공개했다.

이후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자이언티에게 전화를 걸며 SNS을 통해 인증하는 등 현재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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