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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임수향 "난 딥 키스보다는 버드키스"…키스연구가 면모 눈길

입력 2015-08-13 14:07:59 | 수정 2015-08-13 14: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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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 /사진=JTBC '마녀사냥'기사 이미지 보기

임수향 /사진=JTBC '마녀사냥'


JTBC '마녀사냥'에 게스트로 배우 임수향이 자신만의 키스 지론을 솔직하게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임수향은 '마녀사냥' 105회 녹화중 진행된 '마녀리서치' 코너에서 '본인이 생각하는 자신의 키스 점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임수향은 "과거 체리 꼭지를 혀로 묶으면 키스를 잘 한다는 말을 듣고 연습을 했었다"며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MC들이 "체리 꼭지 묶기에 성공했냐"고 묻자 임수향은 "묶었다. 그래서 '난 좀 잘하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키스에 대한 임수향의 자신감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키스의 종류 중 하나인 버드 키스에 관해 대화를 나누던 중 임수향은 "내가 생각하는 버드 키스가 맞다면 나는 딥 키스 보다 버드 키스가 좋다"며 키스 전문가의 면모를 드러냈다.

MC들이 "어떻게 키스에 대해 관심이 많고 잘 아냐"고 묻자 임수향은 "어렸을 때 키스의 종류나 스킬 등을 글로 배웠다"고 말해 또 한번 좌중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후에도 임수향은 "나는 키스를 할 때 제일 행복감을 크게 느낀다"며 키스에 대한 애정을 끊임없이 표현했다.

이에 유세윤은 "그 행복감이란 표현 안에 모든 걸 다 포함시키는거냐"라고 짓궂게 장난을 치자 임수향은 당황하지도 않고 "맞다. 많은 종류의 행복이 있지 않냐"라며 솔직한 키스 전문가의 이미지를 굳혔다.

키스에 대한 임수향의 지론은 오는 14일 오후 11시 ‘마녀사냥’ 105회에서 들어볼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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