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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안내상 "과거 3개월 간 노숙자 생활" 무슨 일?

입력 2015-08-14 11:05:06 | 수정 2015-08-14 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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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안내상  해피투게더 안내상 해피투게더 안내상 / 사진 = 라디오스타기사 이미지 보기

해피투게더 안내상 해피투게더 안내상 해피투게더 안내상 / 사진 = 라디오스타


해피투게더 안내상

배우 안내상이 과거 노숙자 생활을 고백했다.

안내상은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리얼한 연기를 위해 3개월간 노숙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안내상은 "노숙자들과의 생활이 내 시작이었다. 해답을 찾지는 못했지만 몸부림은 쳤다"며 말문을 열었다. 당시 생활은 어땠냐는 MC들의 질문에 "무섭다. 그들은 알코올 중독이기 때문에 자신들이 뭘 하고 있는지를 모른다. 그래도 친화력은 좋다. 어딜 가든 술 한 병만 있으면 바로 합석을 한다. 소유개념이 없다"라고 말했다.

안내상은 또 "그런데 무서운 게 자고 있으면 그냥 밟고 지나간다. 그래서 노숙자들의 대부분이 앞니가 없다. 자다가 밟힌 것이다. 나도 자다가 밟힐 거라는 불안감에 잠을 못 잤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안내상은 마지막으로 "악의가 있어서 그런 건 아니다. 3개월간 생활했는데 그 살가움은 잊지 못할 추억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내상은 1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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