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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학과" 출신 가수 연분홍, '못생기게 만들어주세요'로 데뷔…차세대 트로트 퀸 탄생

입력 2015-08-14 19:12:07 | 수정 2015-08-14 1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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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분홍 못생기게 만들어주세요 연분홍 / 사진=연분홍 인스타그램기사 이미지 보기

연분홍 못생기게 만들어주세요 연분홍 / 사진=연분홍 인스타그램


14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연분홍이 출연해 데뷔곡 '못생기게 만들어주세요'을 열창했다.

이날 연분홍은 도트무늬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등장에 섹시하면서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간드러진 목소리로 트로트를 부르며 시청자들에게 장윤정, 홍진영을 잇는 차세대 트로트퀸으로서 눈도장을 찍었다.

연분홍의 '못생기게 만들어주세요'는 성형이 만연한 현대 사회의 모습을 비판하는 곡으로 독특한 가사와 중독성 강한 목소리가 인상적이다.

'못생기게 만들어주세요'를 열창한 연분홍은 올해 24살로, 걸그룹 멤버만큼이나 어린 나이지만 탄탄한 가창력을 지녔다. 특히, 국악학과 출신으로 구성진 트로트 가락과 잘 어울리는 목소리를 가지고 있어 앞으로가 기대되는 트로트 신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비스트, 에이핑크, 샤이니, 원더걸스, 갓세븐, 티아라, B1A4, 배치기, 이주선, 소나무, 여자친구, 앤씨아, 유승우, 나인뮤지스, 김소정, 헬로비너스, 연분홍, 은가은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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