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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회장 아들, 노트북 던진 이유는?

입력 2015-08-15 19:41:10 | 수정 2015-08-15 19: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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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홈페이지/동아제약




동아제약 지주사 사장이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 측은 15일 동아제약 지주회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 강모(51) 사장을 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발표했다.

동아제약 지주사 강 사장은 지난 3월2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병원 주차장 관리실 노트북을 집어 던져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동아제약 지주사 강 사장은 자신의 차량에 주차 위반 경고장이 부착된 사실에 화가 나 항의 차원에서 관리실을 방문했고, 관리실에 아무도 없자 관리실 직원이 사용하는 노트북을 집어 던진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노트북이 파손됐다는 직원의 신고를 접수하고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신원을 확인, 지난달 동아제약 지주사 강 사장을 불러 조사했다.

동아제약 지주사 강 사장은 경찰 조사에서 "주차 차량 갱신을 수차례 요구했는데 갱신되지 않고 경고장이 붙은 것에 화가 나 노트북을 부쉈다"고 진술했다.

한편, 경찰은 동아제약 지주사 강 사장을 지난달 22일 기소의견으로 검찰 송치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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