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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정준하, 가봉 대통령 경호원에 밥상 전달

입력 2015-08-15 19:57:34 | 수정 2015-08-15 19: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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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정준하가 가봉을 방문했다.

1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먼 해외 땅에서 한국 음식을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밥상을 전달하기 위한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무한도전'에서 정준하는 가봉 대통령의 경호실장으로 일하고 있는 박상철 씨를 위해 김치전, 만둣국, 되비지 밥상을 준비했다.

박상철 씨는 "어머니가 이 만두를 참 잘하셨다"며 "어머니는 황해도가 고향"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정준하는 마치 자신이 만둣국을 만든 양 음식을 전했다. 박상철 씨는 “만두를 먹으니 어머님이 생각난다. 어머니가 만두를 참 잘 만드셨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정준하는 음식을 보낸 것이 박상철 씨의 모친임을 고백했고 뒤이어 그가 가장 좋아한다는 되비지까지 들고 나왔다.

박상철 씨는 얼굴에 함박 미소를 지으면서도 눈물을 참지 못했다. 특히 정준하가 “어머님이 전해주라셨다”면서 “이 미꾸라지야”라고 옛 별명을 말하자 더욱 눈시울을 붉혀 '무한도전' 시청자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대박" "무한도전 감동이다" "무한도전 최고다" "무한도전 역시 대단하다" "무한도전 눈물나네" "무한도전 찡했다" "무한도전 다음주도 기대됩니다""무한도전 훈훈하다" "무한도전 감동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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