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개그맨 조원석, 이태원 클럽女 성추행 논란…CCTV 보니 '이럴 수가'

입력 2015-08-17 09:59:24 | 수정 2015-08-17 09:59:24
글자축소 글자확대
조원석 사진 = MBC·채널A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조원석 사진 = MBC·채널A 방송 캡처


배우 최민수를 따라한 '죄민수'라는 캐릭터로 큰 인기를 끌었던 개그맨 조원석이 서울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15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조원석은 이날 오전 3시30분쯤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한 클럽에서 여성 A(27)씨를 강제로 끌어안고, 이를 말리던 여성 B(25)씨를 밀어 넘어뜨린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조원석은 A씨의 허리를 잡고 특정 신체 부위를 밀착시키는 등 강제추행 혐의와 함께 B씨의 가슴을 밀어 넘어뜨리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았다.

하지만 조원석 측은 모든 혐의를 부인하며 다수의 매체를 통해 "현장 CCTV를 확보했으며, 변호사와 논의 후 무고죄와 명예훼손죄로 맞고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원석은 2002년 MBC 코미디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해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죄민수로 이름을 알렸지만 2010년과 지난해 3월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내고 별다른 방송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기사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대통령 선거가 내년 몇 월 실시되는 게 좋다고 봅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