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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스캔들' 강용석, 이제 '썰전'도 출연금지? 파워블로거 남편 가처분 신청

입력 2015-08-17 14:08:04 | 수정 2015-08-17 1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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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사진=한경DB)


강용석 불륜스캔들 소송

국회의원 출신 방송인 강용석과 불륜 스캔들로 소송 중인 파워블로거 A씨의 남편 B씨가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을 상대로 출연금지 가처분 신청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헤럴드경제는 B씨가 지난 3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 "파워블로거로 활동한 자신의 아내와 관계를 의심받고 있는 강용석에 대해 '썰전' 출연을 중지해달라"는 출연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B씨는 신청서에서 "강용석이 언론을 통해 공공연하게 거짓말을 하면서 관계를 부인해왔지만 출입국 기록 등의 증거를 통해 사실이 아님이 드러났다"며 "사회적 공신력과 대중의 여론을 선도하는 JTBC가 거짓말이 확인된 강용석을 시사교양 프로그램에 출연시키는 건 방송 윤리 및 법률에 반하는 것"이라며 출연 중단을 요청했다.

한편 B씨는 지난 1월 강용석 전 의원과 아내 A씨가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가정이 파탄에 이르렀다고 주장하며 손해배상금 1억원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B씨는 A씨와 강용석의 부적절한 관계를 뒷받침할만한 증거 사진과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최근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홍콩 호텔 수영장에서 사진 뿐만 아니라 1박2일로 일본 여행도 다녀왔다고 주장하며 두 사람의 출입국 기록도 추가로 제출했다고 전해졌다.

강용석은 불륜 스캔들이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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