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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스캔들' 강용석 "간통죄는 현장을 덮쳐야…" 콘돔 발언까지? '깜짝'

입력 2015-08-18 11:14:03 | 수정 2015-08-18 12: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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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사진 = JTBC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강용석 사진 = JTBC 제공

강용석

국회의원 출신 방송인 강용석의 불륜스캔들 관련 사진과 문자가 공개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에서 강용석은 간통죄 신고 일화를 털어놨다.

당시 방송에서 강용석은 "간통죄는 현장을 덮쳐야 한다. 법원에서는 흔히 삽입설을 택하고 있다. 한번은 CCTV로 촬영을 했는데 상체만 나와서 성립이 안 됐다"고 말했다.

이어 "콘돔도 빈 콘돔은 안된다. 한번은 남자가 무정자증이라 DNA 채취가 불가능했던 적도 있다"고 사례를 소개했다.

또 "간통은 이혼사유도 되고 위자료 청구 사유도 된다. 다만 국가에 대한 처벌 대상에서 빠진 것이다"며 간통죄 폐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한편 18일 오전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강용석과 파워블로거 여성의 불륜스캔들에 대한 문자와 사진을 공개해 파장을 몰고왔다. 문자에는 "더 야한거" "카톡만 잘 지우면 별 문제없어"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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