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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결혼' 배용준, 프로포즈 자택서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입력 2015-08-19 09:37:23 | 수정 2015-08-19 09: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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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호박씨’ 캡처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프러포즈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해졌다.

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는 최근 결혼한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결혼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상민은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배용준이 원래 프러포즈 할 때 강남 유명한 예식홀을 얻어서 멋있게 하려고 했는데 그때 마침 메르스가 절정에 이르러 자택에서 다이아반지를 주고 프러포즈 했다더라"고 밝혔다.

이어 "내가 봤을 때 배용준 정도면 결혼 선물로 세 가지를 더 주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추측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호박씨'에서는 스몰웨딩부터 초호화 결혼식까지 스타들의 다양한 웨딩마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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