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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이연희-신은정, 환궁한 김재원에 '싸늘+냉담' 눈빛 포착

입력 2015-08-19 08:24:00 | 수정 2015-08-19 08: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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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을 버리고 줄행랑 쳤던 김재원이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환궁하며 다시 한번 이연희와의 치열한 대립각을 예고하고 있다.

인조 시대와 함께 스펙터클한 전개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54주년 월화특별기획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최정규/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측이 파천 갔던 김재원(인조 역)이 궐로 돌아와 이연희(정명공주 역)와 신은정(인목대비 역)과 조우한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37회에서는 정명과 인조가 각각 다른 방식으로 이괄(유하복 분)의 난 진압작전을 세워 긴장감을 높였다. 인조는 반란군과의 전면전으로 모든 것을 잃는 방법을 선택한 반면, 정명은 국경 수비대가 대부분인 반란군을 국경으로 돌려보내는 목숨을 건 작전을 펼치며 극명하게 다른 두 사람의 반란군 진압 방법을 보여준 바 있다.

공개된 스틸에는 자신의 안위를 위해 궁은 물론 백성도 버릴 기세였던 인조가 환궁해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인조의 환궁은 파천할 때와 확연히 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파천 때 인조를 안타깝게 부여잡던 정명이 이제는 냉랭한 얼음 기운으로 인조를 맞은 것. 정명은 인조를 향해 차갑고 냉담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인목 역시 냉기가 뿜어져 나오는 싸늘한 눈빛으로 바라보다 바라보는 것조차도 싫다는 듯 아예 외면해버려 살벌한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반면 인조는 정명과 인목의 냉담하고 싸늘한 눈빛에도 굴하지 않고, 오히려 두 눈을 한껏 치켜뜨고 정명과 인목을 노려보고 있어 향후 정명과 인조의 대립각이 한층 치열하게 펼쳐질 것을 예고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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