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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 하나 발령…북한 사격 도발 후 "48시간 안에 중단하지 않으면" 경고

입력 2015-08-21 03:37:00 | 수정 2015-08-21 09: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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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 하나 발령…북한 사격 도발 후 "48시간 안에 중단하지 않으면" 경고

진돗개 하나 발령 북한 사격 도발 /사진 = 국방부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진돗개 하나 발령 북한 사격 도발 /사진 = 국방부 제공

진돗개 하나 발령 북한 사격 도발

북한 사격 도발에 우리 군이 '진돗개 하나'를 발령했다.

'진돗개 하나'는 최대 비상 경계 태세로 군, 경찰, 예비군이 최우선으로 지정된 지역에 출동하게 된다.

조선중앙방송은 21일 김정은이 전날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를 긴급 소집해 인민군에 완전무장할 것을 명령했다고 전하며 김정은이 전선시대에 준전시상태를 선포했다고 알렸다.

이어 21일 17시부터 완전무장한 전시상태로 이전하며 "적들이 48시간 안에 심리모략방송을 중단하지 않는 경우 심리전 수단들을 격파 사격하기 위한 군사적 행동과 있을 수 있다"고 전했다.

앞서 20일 오후 3시 52분쯤 북한군이 로켓포로 추정되는 포탄 1발을 경기 연천군 중면 지역으로 발사하자 즉각 진돗개 하나를 발령했다. 이어 로켓포를 발사한 북측 원점 지역을 겨냥해 155mm 포탄 수십 여발을 대응 사격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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