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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호 태풍 '고니' 영향에 대기 불안정…예상 경로는?

입력 2015-08-24 05:34:00 | 수정 2015-08-24 16: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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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15호 고니 경로
태풍 15호 고니 경로 / JTBC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태풍 15호 고니 경로 / JTBC 방송 캡처


태풍 15호 고니 경로


제 15호 태풍 '고니(GONI)'가 북상 중이다.

24일 기상청은 고니의 간접 영향을 받아 강원도 영동은 아침부터, 경북 동해안은 낮부터 비(강수확률 60∼90%)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서울·경기는 오후에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다고 예보했다.

태풍 고니는 이날 오후 3시쯤 서귀포 남쪽 약 65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하면서 한반도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태풍은 계속 북상해 25일 오후 3시쯤에는 부산 남동쪽 약 140km 부근을 통과하고, 26일 오전 3시쯤에는 독도 서남서쪽 약 130km 부근까지 접근해 25~26일 이틀간 한반도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기상청은 "태풍 고니는 96시간 이내에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제16호 태풍 '앗사니'(ATSANI)와의 상호작용으로 진로와 강도 및 이동속도가 유동적이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낮 예상 최고기온은 26~30도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30도, 대전 28도, 대구 26도, 광주 27도, 부산 27도, 제주 27도 등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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