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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의 송간호사 문지인, '귀여운 미친년'으로 관심 폭발

입력 2015-08-21 07:54:14 | 수정 2015-08-21 07: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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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주원과 티격태격, 사랑스러운 깍쟁이! “은근 매력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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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지인이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연출 오진석, 극본 장혁린)에서 ‘송간호사’로 출연, 사랑스러운 깍쟁이를 맛깔나게 그려내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문지인은 주원과 티격태격하는 장면으로 첫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극중 송간호사 역의 문지인은 주원을 향해 "돈벌레"라며 거침없이 돌직구를 날리는가 하면 "제가 미친년이죠~"라며 태현에게 비아냥 거렸다가 오히려 된통 당하는 허당 같은 모습까지, 코믹하면서도 귀여운 면모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뿐만 아니라, 문지인의 애교 섞인 말투와 반달눈 웃음, 해맑은 표정은 미워할 수 없는 매력과 함께 깨알 재미를 선사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또 지난 20일 방송된 '용팔이' 6회에서 티격태격하던 주원이 사온 커피와 케이크에 아이처럼 좋아하는 모습은 보는 이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하는 등 다소 무거운 분위기 속 유쾌한 매력으로 극에 재미를 배가시키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러한 문지인의 톡톡 튀는 존재감에 네티즌들은 포털 및 커뮤니티를 통해 ‘송간호사 은근 매력 있다!’,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웃고 있음’, ‘귀염 매력 터지는 캐릭터네!’, ‘송간호사 분량 좀 늘려주세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배우 문지인은 SBS공채 출신으로 연기를 시작해 최근 종영한 KBS 2TV ‘비밀’과 드마 스페셜 ‘웃기는 여자‘ 에서 첫 주연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호평일색을 받은 바 있는가 하면, MBC '미스코리아' 영화 '쎄시봉' 등 꾸준히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유망주여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SBS ‘용팔이'는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실력 최고의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와 상속녀 '잠자는 숲속의 마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압도적인 시청률로 월화극 1위를 달리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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