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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또 미사일 도발 징후? 북한 움직임 봤더니…'이럴 수가'

입력 2015-08-21 11:18:05 | 수정 2015-08-21 16: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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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또 미사일 도발 징후? "대북방송 중단 안하면…"

김정은 대북방송 / 사진 = YTN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김정은 대북방송 / 사진 = YTN 방송 캡처

김정은 대북방송

북한이 포격 도발을 한 가운데 이번에는 미사일 발사 태세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의 한 소식통은 "북한이 원산 인근에서 스커드 미사일을, 평북지역에서 노동미사일을 각각 발사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면서 "스커드와 노동미사일을 각각 탑재한 이동식 발사차량이 한미연합 감시자산에 식별됐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은 이번에 전개한 스커드와 노동미사일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한반도 군사적 긴장 수위를 최대로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적 의도에 따라 발사 시기를 저울질하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에 따르면 북한군 총참모부는 "48시간 내에 대북방송을 중지하고 모든 수단을 전면 철거하라"며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군사적 행동을 개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준 전시상태를 선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일 오후 북한이 고사포탄도를 1발 발사해 우리 군은 155㎜ 자주포 18대를 동원해 모두 29발의 대응 사격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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