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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4' 블랙넛, 일베 언급 "음악으로 말한다더니…"

입력 2015-08-22 11:14:52 | 수정 2015-08-22 11: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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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블랙넛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방송화면/블랙넛



'쇼미더머니4' 블랙넛이 자신의 일베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1일 오후 방송된 '쇼미더머니4'에서는 결승전 진출을 두고 경쟁하는 4명의 래퍼가 무대를 꾸몄다.

이날 '쇼미더머니4' 무대에 오른 래퍼는 타블로·지누션 프로듀서의 이노베이터와 산이·버벌진트 프로듀서의 베이식 블랙넛, 지코·팔로알토 프로듀서의 송민호였다.

이날 '쇼미더머니4' 경연 결과, 베이식과 송민호가 결승진출에 성공했다. 아쉽게 '쇼미더머니4'에서 탈락한 블랙넛은 "처음에 버릇처럼 송민호 씨한테 열등감과 질투를 느껴 비꼬는 의미로 '우승은 송민호'라고 했다"며 "열심히 하셔서 우승까지 갔으면 좋겠다"고 탈락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일 '쇼미더머니4' 제작진 측은 송민호, 블랙넛, 베이식, 이노베이터의 뒤풀이 토크 영상을 공개했다.

'쇼미더머니4' 제작진은 이날 블랙넛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볼게요. 진짜 일베 하세요?”라고 물었다. 블랙넛은 “음악으로 말할게요. 준비하고 있는 게 있어요”라고 답해 '쇼미더머니4'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자아냈었다.

앞서 블랙넛은 팬들이 준 돈으로 안마방에 갔다는 글과 일베 논란, 블랙넛이 과거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음원 '졸업앨범'의 가사 속 강간, 살인, 성행위의 적나라한 표현 등이 수면 위로 불거져 논란이 됐다.

이에 블랙넛이 '본인의 이야기를 하겠다'는 무대는 더욱 기대를 높였고 마이크를 쥔 그의 퍼포먼스를 기대했다. 그러나 블랙넛은 멋진 퍼포먼스에도 불구하고, 이번 무대에서 자신의 일베 논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남기지 못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쇼미더머니4' 블랙넛의 무대에 누리꾼들은 "쇼미더머니4 블랙넛 그냥 넘어간듯" "쇼미더머니4 블랙넛 이게 뭐지" "쇼미더머니4 블랙넛 어떻게 된건지" "쇼미더머니4 블랙넛 말만 앞세우네" "쇼미더머니4 블랙넛 노래는 좋았다" "쇼미더머니4 블랙넛 랩은 잘하긴함" "쇼미더머니4 블랙넛 무대는 최고였다" "쇼미더머니4 블랙넛 안타깝네" "쇼미더머니4 블랙넛 아쉬운 대응"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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