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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500인' 정형돈, 녹화중 ‘아기새’ 빙의

입력 2015-08-23 22:13:00 | 수정 2015-08-23 22: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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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500인’에 출연한 정형돈이 녹화 중 ‘아기 새’에 빙의 된 귀여운 사진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오는 24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는 SBS 공개 리얼토크쇼 ‘힐링캠프-500인’(연출 곽승영/ 이하 ‘힐링캠프’)는 방송계에서 대 활약 중인 정형돈이 메인 토커로 초청돼 방송에서 좀처럼 드러내지 않았던 의외의 모습을 대 방출해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정형돈은 눈을 반짝거리며 자신의 얘기에 귀를 쫑긋거리는 500인의 MC의 존재에 시작부터 의외로 입술이 바짝바짝 타는 모습을 보였다. 정형돈은 “아.. 쉽지 않네요. 빵빵 터지고 깔깔 거리셔야 할 것 같은데.. 약간 좀 긴장되네요”라고 속마음을 토로했고, 이에 김제동은 그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누가 나와서 물 좀 먹여주세요”라고 제안했다.

여성MC의 자원 속에서 그렇게 성사된 ‘물 한 모금 전달식’. 여성MC는 “떠시니까 안타까웠어요. TV에선 잘 하시는데..”라고 말했고, 이에 정형돈은 “TV는 다 편집이 되니까.. 그런데 어머니가 더 떠시는 거 같다. 제가 먼저 드려야겠다”고 말해 정형돈이 먼저 여성MC에게 물 한 모금을 선사해 현장엔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

정형돈에게 물을 한 모금 선사 받은 여성MC는 바로 다음 정형돈에게 물을 먹여주게 됐는데, 순간 ‘줄까 말까’ 물통을 위 아래로 움직이며 장난을 발동했다.

이에 정형돈은 “아하하하하” 웃음이 터져 버렸고, 입을 쩍 벌린 채로 여성MC의 손 움직임에 맞춰 위 아래로 움직이는 센스를 발휘했다. 무엇보다 입을 쩍 벌린 정형돈의 이 같은 모습이 마치 먹이를 먹기 위해 움직이는 ‘아기 새’ 같이 보여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특히 정형돈은 여성MC의 ‘힐링 손길’이 더해진 물 한 모금을 마신 뒤 긴장감을 풀고 점점 자신의 본 모습을 드러내며 많은 얘기를 꺼내놨다는 후문이어서, 그가 ‘힐링캠프’에서 어떤 얘기들을 풀어낼 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힐링캠프’ 정형돈 ‘아기 새 빙의’ 스틸을 본 네티즌은 “정형돈 완전 귀엽다~ 아기 새 같애~”, “녹화 중에 참 훈훈한 광경 포착~”, “정형돈 4대천왕 다운 입 벌림~! 방송으로 꼭 확인할게요~”, “정형돈 힐링캠프는 꼭 본방사수 하는 걸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힐링캠프-500인’은 김제동을 비롯한 시청자 MC 500인이 마이크를 공유하며 ‘메인 토커’로 초대된 게스트와 삶과 생각을 공유하는 ‘공개 리얼토크쇼’로 새 발걸음을 내디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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