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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여은, '불후의 명곡'서 첫 단독무대 "가왕의 존재감 빛났다"

입력 2015-08-23 23:35:00 | 수정 2015-08-23 23: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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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걸그룹 멜로디데이(여은, 예인, 차희, 유민)의 여은이 쟁쟁한 선배들 앞에서도 숨길 수 없는 가왕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불멸의 작사가 고(故) 반야월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멜로디데이의 리더 여은이 명곡 ‘소양강 처녀’로 인상적인 첫 단독 무대를 선보였다.

이 날 여은은 오정해, 박상민, 홍경민(with 전 넥스트 김세황&김영석), 호란, 한지상, 황치열 등 쟁쟁한 선배 경쟁자들 사이에서 가장 막내로 무대에 올랐다. 여기에 멤버들 없이 처음 서는 솔로 무대라는 중압감에도 불구하고 호소력 짙은 보이스에 카리스마 눈빛, 가녀린 체구에 뿜어져 나오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놀라운 무대 장악력을 보이며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에 여은의 공연을 감상한 MC 정재형은 “단독 무대를 꿈꿀 만했다”라고 감탄을 금치 못했고, 뮤지컬 배우 한지상은 “아주 뚝심이 있는 소리가 있어서 반전의 매력이 있더라. 저런 여자 매력 있다”라고 호감(?)을 드러낸 호평을 더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 날 여은은 MBC ‘일밤-복면가왕’을 통해 고추아가씨란 닉네임으로 9대 가왕에 등극하는 파란을 일으킨 후 정체가 밝혀지긴 전 처음 가진 무대로, 앞서 두 딸과 함께 꾸민 '아빠의 청춘'으로 427표를 얻은 박상민을 넘어서지는 못했지만 가왕의 타이틀을 드러내지 않고도 또 한 번 확실히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한편 여은의 ‘불후의 명곡’ 무대는 멜론(WWW.melon.com)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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