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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 "신은정, '태왕사신기' 상대역 하다 보니 이지아보다 예뻐 보여"

입력 2015-08-23 11:26:57 | 수정 2015-08-23 11: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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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 신은정 / 박성웅 신은정 사진='태왕사신기'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박성웅 신은정 / 박성웅 신은정 사진='태왕사신기' 방송 캡처


박성웅 신은정

배우 박성웅과 신은정이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이 연인이 된 계기가 재조명되고 있다.

박성웅과 신은정은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태왕사신기'에서 박성웅은 주무치 역, 신은정은 달비 역을 연기했다. 극에서 연인으로 등장한 두 사람은 실제 결혼해 골인했다.

당시 박성웅은 "드라마에 함께 나온 김미경 선배가 '우리 드라마에서 네 상대역이 제일 예쁘다'고 하셨다. 상대역인 신은정을 처음 봤을 땐 제일 예쁜 것 같진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그러고 6개월 상대역으로 지내다보니 왜 김미경 선배가 그렇게 얘기했는지 알겠더라. 마음까지 다 예뻤다. 그래서 6개월 만에 백허그하면서 '너 내거 할래?'라고 대시했다"고 털어놨다.

두 사람은 지난 2008년 결혼해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불리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박성웅 신은정, 보기 좋다", "박성웅 신은정, 박성웅 심정 이해", "박성웅 신은정,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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