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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15호 고니 경로, 제주도부터 시작…서울 비 소식은?

입력 2015-08-24 07:05:00 | 수정 2015-08-24 08: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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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고니 영향 / 사진=ytn 방송화면 캡쳐기사 이미지 보기

태풍 고니 영향 / 사진=ytn 방송화면 캡쳐


'태풍 15호 고니 경로' '태풍 고니 영향'

태풍 15호 고니의 북상 경로에 비 소식이 전국에 확대될 예정이다.

24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경상남북도와 전라남북도, 충청남북도 등은 제15호 태풍 '고니'의 간접 영향을 받겠다.

아침에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돼 밤에는 충청 이남 지방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서울과 경기, 강원도는 동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 전망이다. 서울, 경기는 오후에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24일 오전 5시부터 26일 자정까지 3일간 강원도 영동, 경상남북도, 제주도, 울릉도·독도에서 100∼200㎜로 예보됐다.

그러나 강원도 영동과 경상남북도 동해안, 제주도 산간 등 일부 비가 많이 내리는 곳은 300㎜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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