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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불륜 스캔들' 이후 근황…"애써 올라가면 바닥서 다시 시작"

입력 2015-08-24 08:59:03 | 수정 2015-08-24 1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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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강용석 블로그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 = 강용석 블로그


강용석 근황

최근 '불륜 스캔들'에 휩싸여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한 변호사 겸 방송인 강용석의 근황이 공개됐다.

21일 강용석은 자신의 블로그에 ‘사무실 대청소’라는 글을 게재했다. 강용석은 자신이 대표변호사로 있는 서초동에 한 법무법인 사무실에 다시 출근하기 시작했다는 내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강용석은 “졸지에 실업자가 됐으니 다시 변호사로 돌아와야겠죠”, “방송은 하면 할수록 이미지가 소비되는 느낌이긴 하더군요. 앞으로는 블로그에 매진”이라는 말을 남겼다.

이어 “변호사 모드로 다시 돌아오고 보니 방송으로 정신없던 지난 3년이 마치 한바탕 꿈을 꾼 듯하다”고 전했다.

22일에는 헨리 키신저의 ‘중국 이야기’라는 책을 읽고 있다고 일상을 공개했으며, 23일에는 '재즈를 들으며 지도를 펼침'이라는 글과 함께 최근 자신이 읽은 책과 감상한 음악 등을 소개했다.

그는 "특히 인생이 피곤하고 힘든 2, 30대 청춘들은 저를 보며 힘을 내세요. 무슨 신의 눈 밖에 난 시지프스도 아닌데 뭔가 좀 해보려고 고생고생해서 산중턱 넘어 애써 올라갔다 싶으면 쪼르륵 미끄러져 바닥에서 다시 시작해야 되니 말이죠"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강용석은 최근 유명 블로거 A씨와 불륜설에 휩싸여 A씨의 남편으로부터 1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다. 이후 한 매체는 A씨와 강용석으로 추정되는 홍콩 여행 사진과 영수증 내역, 두 사람의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이에 강용석 측은 계속해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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