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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 SM 상대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소송 제기…'루한·크리스와 같은 변호사'

입력 2015-08-24 21:19:59 | 수정 2015-08-24 21: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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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타오 SM 전속계약 해지 소송 / 사진=타오 웨이보기사 이미지 보기

엑소 타오 SM 전속계약 해지 소송 / 사진=타오 웨이보


엑소 전 멤버 타오 SM 상대 전속계약 해지 소송

아이돌 그룹 EXO(엑소)에서 돌연 탈퇴하고 중국에서 솔로 활동을 시작한 타오(중국명 황쯔타오·22)가 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24일 한 매체는 ‘타오가 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타오는 지난 4월 엑소 탈퇴를 선언한 뒤 6월 중국에서 1인 기획사를 세우고 활동을 해왔다.

앞서 타오는 동일한 절차로 엑소에서 탈퇴한 중국인 멤버인 루한, 크리스와 같은 법률 대리인을 내세웠다. 기일은 아직 지정되지 않았다.

타오의 소송 제기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한국 및 중국의 법률 전문가·파트너들과 함께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법률적 소송을 포함해 다각적으로 대응할 예정”라고 밝혔다. 또 “타오의 불법적인 모든 활동들에 대해서도 소송 등 법률적인 조치로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타오는 지난 4월 갑자기 그룹을 탈퇴하겠다고 밝혔고 이후 중국에서 솔로앨범을 발표했다. 중국 활동 중 했던 인터뷰 등에서 엑소 활동 시절을 부정하는 듯한 발언으로 엑소 팬들에게 공분을 사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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