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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장희진, 구사일생 재회

입력 2015-08-25 08:11:00 | 수정 2015-08-25 08: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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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장희진이 구사일생 끝에 재회한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판타지멜로 ‘밤을 걷는 선비’(장현주 류용재 극본, 이성준 연출, 콘텐츠 K 제작, 이하 ‘밤선비’) 측은 25일 김성열(이준기 분)과 수향(장희진 분)의 재회장면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서 수향은 성열을 돕기 위해 궁으로 숨어 들어갔지만, 귀(이수혁 분)를 잡는 계획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귀의 지하궁에 잡혔다. 수향은 기지를 발휘해 목숨을 건졌고, 귀의 환심을 산 끝에 궐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 특히 지난 14회 엔딩에서 귀가 성열의 검은 도포의 비밀을 알아채고 이를 빼앗으려 최혜령(김소은 분)을 움직였다는 사실을 아는 수향은 궐 밖으로 나오자마자 성열이 있을 음석골로 향하는 신의를 보여줬다.



그런 가운데, 성열과 수향이 목숨을 잃을 위기를 넘기고 다시 만난 모습이 포착돼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 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성열은 자신의 앞에 나타난 수향을 향해 혼란스러운 듯 매서운 눈빛을 보내고 있다. 특히 그의 앞에 놓여 있는 의문의 문서가 눈길을 끈다.



허름한 폐가에서 다시 만난 성열과 수향은 그 동안의 서로의 안부를 물을 새도 없이 당장 눈앞에 닥친 일들로 인해 분주하게 머리를 맞대야 했는데, 그 중 하나가 성열이 갖고 있는 문서에 관한 내용으로 두 사람은 서로 다른 해결방안으로 ‘팽팽한 대립각’을 세울 예정이다.



무엇보다 15회부터 다시 성열의 오른팔로 복귀한 수향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수향은 귀의 지하궁에 잡혀 있을 때에도 귀에게 조심스럽게 접근해 그의 계획을 알아냈고, 귀와 혜령의 관계에 대해서 빠르게 파악하는 등 지략가의 면모를 보였다. 이에 지하궁에서 빠져 나온 수향이 귀와의 우호적 관계를 이용해 성열이 곁에서 더 큰 도움을 주는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밤선비’ 제작진 측은 “오는 26일 방송되는 ‘밤선비’ 15회에서 귀에게 잡혀갔던 수향이 지하궁에서 나와 성열과 다시 만나게 된다. 이로 인해 성열은 든든한 아군을 다시 얻게 되지만, 동시에 수향과 의견대립을 겪게 된다”라고 밝히며 “또한 귀가 경악할만한 악행을 일삼으며 나라가 혼란에 빠지게 될 예정이다. 과연 귀의 악행을 멈추게 하기 위해 성열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 있게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전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밤선비’는 인간의 본성을 잃지 않은 뱀파이어 선비 성열이 절대 악에게 맞설 비책이 담긴 ‘정현세자비망록’을 찾으며 얽힌 남장책쾌 양선과 펼치는 목숨 담보 러브스토리로, 한 여름 밤에 오싹함과 스릴까지 안기며 매회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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