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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가는 길' 이진아, 과거 라이브 클럽에서 '나홀로 공연'

입력 2015-08-26 20:25:56 | 수정 2015-08-26 20: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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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아 '공항 가는 길' / 사진=SBS 'K팝스타 시즌4' 방송화면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이진아 '공항 가는 길' / 사진=SBS 'K팝스타 시즌4' 방송화면 캡처


이진아 ‘공항 가는 길’ 티저 공개

가수 이진아와 박진영이 콜라보레이션한 신곡 ‘공항 가는 길’ 티저 영상이 공개돼 화제인 가운데 이진아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이진아는 3월 방송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에서 과거 자신이 종종 노래를 불렀던 홍대의 작은 라이브 클럽을 찾았다.

당시 방송에서 이진아는 “이곳에서 첼로, 기타와 함께 연주를 준비했는데 신인 뮤지션으로 선정됐지만 아무도 안 와서 난감했다.”라며 “슬픈 걸 감추려 일부러 더 즐겁게 공연했다”라고 말했다.

이진아는 앞서 11월 ‘K팝스타 시즌4’에서 제작진과 인터뷰를 통해 “제가 홍대에서 공연도 많이 하고 앨범도 한 장 냈었다. 그런데도 사람들이 모르더라. 결국 50장도 안 팔렸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25일 이진아는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신곡 ‘공항 가는 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공항으로 향하는 박진영과 이진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진아가 비행기를 보며 감탄하자 박진영은 “놀러가는 거 아니다. 영감 받으러 가는 거다”라며 단호하게 말한다.

이어 이진아가 “제주도라도 가자”고 하자 박진영은 “여기는 제주도 가는 비행기 안 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박진영과 이진아는 들판에서 피아노 연주를 해 신곡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 이진아의 ‘공항 가는 길’은 다음달 1일 공개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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