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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조영남, 자유로운 입담 과시…"맨날 보는데 뭘 인사해"

입력 2015-08-26 22:01:05 | 수정 2015-08-26 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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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조영남 / 사진=MBC기사 이미지 보기

라디오스타 조영남 / 사진=MBC


‘라디오스타’ 조영남

가수 조영남이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유로운 입담을 뽐낸다.

26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시청자들을 추억에 잠기게 할 쎄시봉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과 미녀 트로트가수 조정민이 출연하는 ‘미녀와 쎄시봉’ 특집이 진행될 예정이다.

‘라디오스타’ 최고령 출연자인 조영남은 “인사 부탁드릴게요 시청자 분들께”라는 김국진의 말에 “맨날 보는데 뭘 인사해”라며 쑥스러워했다.

또, MC인 김구라가 “연예인은 철들면 안 된다. 대표적인 분이 조영남이다”라고 말하자 조영남은 “좀 그래야지! 점잔 빼면 아무 것도 못해”라며 스스로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임을 인정했다.

특히 조영남은 평소 게스트에게 독설을 퍼붓는 김구라를 꼼짝 못하게 만들었다. 조영남은 이야기 도중 갑자기 김구라에게 “이름 좀 고쳐라~”라고 말해 그를 쩔쩔매게 만들었다.

반면 조영남은 윤형주에게는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윤형주는 조영남의 돌발행동으로 힘들었던 과거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조영남을 저격했다. 이에 MC 규현은 “거의 지금 스나이퍼이시다. 엄청 쏘고 계신다”라고 말하며 윤형주를 조영남 저격수로 지목했다.

MC들의 혼을 빼놓은 조영남의 토크는 26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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